1910년 대한제국 학부편찬 [보통교육 창가집] 제 1집 발행(대한제국 학부)1930년 [시문학] 제 2호 발행1908년 백신애 탄생1926년 [동광] 창간호 발행일1929년 [괴기] 창간호 발행일1933년 윤석중 동요집 [잃어버린 담기] 출판기념회 (장소 : 태서관)1926년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발행일 (회동서관)1926년 흑조생 번역 [부활한 카쥬사] 발행 (영창서관)1947년 이태준 단편집 [복덕방] 발행 (을유문화사)1944년 이기영 장편 [동천홍] 발행 (조선출판사)1942년 이기영 장편 [봄] 발행 (성문당)1941년 박태원 장편 [천변풍경] 재판 발행 (박문서관)1949년 [희곡문학] 창간호 발행일1939년 임학수 편역 [현대영시선] 발행 (학예사)1940년 [박용철전집 평론집] 발행 (시문학사)1935년 노자영 수필집 [유수낙화집] 발행 (청조사)1936년 문학계간지 [탐구] 창간호 발행일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87회 작성일 15-01-09 15:13 본문 ? ! 작가 빅토르 위고와 출판업자 허스트가 주고 받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입니다. 레미제라블 출간 당시 프랑스를 떠나 망명 중이던 위고는 출판 후 반응이 궁금했고 이심전심으로 통했던 허스트는 반응이 아주 좋다고 답장을 했다고 합니다. 단 몇줄 편지에 담긴 진심을 알아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목록 이전글한국근대문학관 2015년 2월 휴관일 변경 안내<2. 18(수)~19(목)> 15.01.20 다음글한국근대문학관 2015년 1월 휴관일 안내 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