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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79회 작성일 15-01-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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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가 빅토르 위고와 출판업자 허스트가 주고 받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입니다.  

레미제라블 출간 당시 프랑스를 떠나 망명 중이던 위고는 출판 후 반응이 궁금했고

이심전심으로 통했던 허스트는 반응이 아주 좋다고 답장을 했다고 합니다. 

 

단 몇줄 편지에 담긴 진심을 알아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