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한용운 [불교대전] 발행 (범어사)1922년 현철 번역 희곡 [하믈레트] 발행 (박문서관)1948년 김동인 사담집 [토끼의 간] 발행 (태극서관)1928년 최남선 [시조유취] 발행 (한성도서주식회사)1944년 김억 번역시집 [꽃다발] 발행 (박문서관)1946년 신채호 유고집 [조선사론] 발행 (광한서림)1946년 김광주 번역 희곡 [뇌우] 발행 (선문사출판부)1931년 홍난파 작 [조선동요백곡집] 하편 발행 (연락처)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2.6~3.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23회 작성일 15-03-07 15:49 본문 시간의 향기가 짙게 밴 특별한 공간에서 자기 고백을 한다면... 공간에 축적된 시간의 두께 만큼 두텁게 진심이 전달 되겠지요. 목록 이전글 <문학이 있는 저녁-한국 고전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5.03.17 다음글인천대 문화대학원 협력강좌 <책과 출판을 만들다> 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