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대한제국 학부편찬 [보통교육 창가집] 제 1집 발행(대한제국 학부)1930년 [시문학] 제 2호 발행1908년 백신애 탄생1926년 [동광] 창간호 발행일1929년 [괴기] 창간호 발행일1933년 윤석중 동요집 [잃어버린 담기] 출판기념회 (장소 : 태서관)1926년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발행일 (회동서관)1926년 흑조생 번역 [부활한 카쥬사] 발행 (영창서관)1947년 이태준 단편집 [복덕방] 발행 (을유문화사)1944년 이기영 장편 [동천홍] 발행 (조선출판사)1942년 이기영 장편 [봄] 발행 (성문당)1941년 박태원 장편 [천변풍경] 재판 발행 (박문서관)1949년 [희곡문학] 창간호 발행일1939년 임학수 편역 [현대영시선] 발행 (학예사)1940년 [박용철전집 평론집] 발행 (시문학사)1935년 노자영 수필집 [유수낙화집] 발행 (청조사)1936년 문학계간지 [탐구] 창간호 발행일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2.6~3.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04회 작성일 15-03-07 15:49 본문 시간의 향기가 짙게 밴 특별한 공간에서 자기 고백을 한다면... 공간에 축적된 시간의 두께 만큼 두텁게 진심이 전달 되겠지요. 목록 이전글 <문학이 있는 저녁-한국 고전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5.03.17 다음글인천대 문화대학원 협력강좌 <책과 출판을 만들다> 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