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이해조 [연의 각] 연재시작 (~ 6. 7, <매일신보>)1930년 김동인 단편 [수녀] 연재시작 (~ 5. 4, <매일신보>)1939년 김남천 평론 [시대와 문학의 정신] 발표 (~ 5. 7, <동아일보>)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5.8~6.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84회 작성일 15-06-13 10:44 본문 올해가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아니, 아니요~~ 아직 반도 더 남았는걸요. 누군가는 '벌써?' 하며 조급해 하고, 또 누군가는 '아직~' 이라며 다시 새힘을 내자고 주먹 꽉 쥐기도 하겠지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남겨진 반년. 다시한번 힘주어 주먹을 쥐어 보자구요 목록 이전글푸른아시아와 한국근대문학관이 함께 하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기념 [몽골 문학생태기행] 15.06.18 다음글한국근대문학관 2015년 12월 문학관 운영 안내 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