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한용운 [불교대전] 발행 (범어사)1922년 현철 번역 희곡 [하믈레트] 발행 (박문서관)1948년 김동인 사담집 [토끼의 간] 발행 (태극서관)1928년 최남선 [시조유취] 발행 (한성도서주식회사)1944년 김억 번역시집 [꽃다발] 발행 (박문서관)1946년 신채호 유고집 [조선사론] 발행 (광한서림)1946년 김광주 번역 희곡 [뇌우] 발행 (선문사출판부)1931년 홍난파 작 [조선동요백곡집] 하편 발행 (연락처)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5.8~6.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88회 작성일 15-06-13 10:44 본문 올해가 벌써 반이나 지났습니다. 아니, 아니요~~ 아직 반도 더 남았는걸요. 누군가는 '벌써?' 하며 조급해 하고, 또 누군가는 '아직~' 이라며 다시 새힘을 내자고 주먹 꽉 쥐기도 하겠지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남겨진 반년. 다시한번 힘주어 주먹을 쥐어 보자구요 목록 이전글푸른아시아와 한국근대문학관이 함께 하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기념 [몽골 문학생태기행] 15.06.18 다음글한국근대문학관 2015년 12월 문학관 운영 안내 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