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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최남선 번역 [자조론] 발행 (신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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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6.6~7.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62회 작성일 15-07-09 17:23

본문

여행지에서 쓰는 한통의 엽서.

 

보내는 사람에게 여행지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받는 사람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학교에서 편지쓰기 교육이 되고 엽서쓰는 방법을 가르쳤던 것도 이젠 다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죠.

 

SNS로 소통하는 세대에겐 속도감도 떨어지고 현장감을 실시간으로 전달하지도 못하는

 

손편지가 서툰게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엽서쓰는 요령을 배울 기회도 없어졌고요.

 

 

문학관에서 근대로의 추억여행을 하며 써 보는 엽서 한통.

 

관람객 여러분의 소중한 사연이 담긴 엽서는

 

국내라면 땅끝마을이라도, 국토 최남단 마라도까지라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죄송스럽게도 국외는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 정확하고 빠른 배달을 위해서는

 

 1) 주소를 정확하게 끝까지 써 주셔야 합니다.

 

 2) 우편번호를 꼭 써주셔야 합니다.

 

 3) 받는 분의 이름과 주소는 엽서의 정해진 위치에 쓰셔야 기계가 잘 인식하여 빠른 배달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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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게도 주소불명으로 반송된 엽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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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발송한 관람객들의 엽서입니다. 국외로 발송해 드리지 못하는 엽서는 대신 이곳에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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