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한용운 [불교대전] 발행 (범어사)1922년 현철 번역 희곡 [하믈레트] 발행 (박문서관)1948년 김동인 사담집 [토끼의 간] 발행 (태극서관)1928년 최남선 [시조유취] 발행 (한성도서주식회사)1944년 김억 번역시집 [꽃다발] 발행 (박문서관)1946년 신채호 유고집 [조선사론] 발행 (광한서림)1946년 김광주 번역 희곡 [뇌우] 발행 (선문사출판부)1931년 홍난파 작 [조선동요백곡집] 하편 발행 (연락처)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8.5~9.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25회 작성일 15-09-03 15:12 본문 하늘은 유리구슬 처럼 맑고 쨍쨍 빛나는데 내 마음은 흐릿할 때. 날씨는 열대우림 처럼 후끈후끈 달아오르는데 내 가슴은 시려올 때.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흐려진 마음은 개고 시린 가슴이 데워지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목록 이전글북콘서트 <근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in 인천>에 초대합니다. 15.09.10 다음글<문학이 있는 저녁-세계문학특강 3> 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