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인천시네마테크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피크닉 2014”

제23회 인천시네마테크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피크닉 2014”라는 제목으로,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및 우수 단편영화 17편, 장편영화 5편을 상영한다.

보다 다채로운 독립영화의 매력을 보여줄 단편영화는

단편 1 섹션 “젊은 그대” <이 별에 필요한>, <매미>, <밤과꿈>, <방과 후>, <이름들>,

단편 2 섹션 “기억과 성장”  <아프지 않아>, <콩나물>, <여름방학>, <밝은미래>,

단편 3 섹션 “나의 아름다운 영화 만들기” <막>, <수제앨범>, <예술수업>,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단편 4 섹션 “장르 대특선” <RRUN>, <SF 가는 길>, <집으로>, <주희>까지 총 4 섹션의 단편영화 17편을 만나볼 수 있다.

장편영화는 총 5섹션으로 분류되어

장편 1 섹션 <수련>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김이창 감독의 시적 다큐멘터리,

장편 2 섹션 <레드 툼> 구자환 감독의 한국사의 아픔인 보도연맹사건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장편 3 섹션 <두물머리> 서동일 감독이 4대강 반대 투쟁의 마지막 보루를 지켰던 주민들의 이야기,

장편 4 섹션 <셔틀콕> 첫사랑과 성장의 ‘무박 3일 로드 무비’라는 신선한 장르,

장편 5 섹션 <서울연애> 젊은 신예 감독 7인의 감성이 다양하게 펼쳐진 옴니버스,

총 5편의 장편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일시 2014년 6월 14일(토)~15(일)

장소 영화공간주안

관람료 각 4,000원

<인천시네마테크>는 특별한 주제를 정해 다양한 영화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인천시네마테크협회와 영화공간주안이 함께하는 정기상영회입니다.

영화공간주안

문의전화 |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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