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902년 나도향 탄생 (음력)1937년 이기영 장편 [어머니] 연재시작 (~ 10. 11, <조선일보>)1946년 이효석 장편 [화분] 상 발행 (범문사)1942년 김동인 [동인사담집] 하권 발행 (한성도서주식회사)1940년 이용우 단편집 [지옥의 문] 발행 (대양사서점)1939년 이병도 역주 [하멜표류기] 발행 (박문서관)1941년 김동인 장편 [젊은 그들] 발행 (영창서관)1949년 김상원 시집 [백로] 발행 (구고산방)1935년 이광수 장편 [유정] 발행 (청도사)
  • 국문사이트아이콘
  • 영문사이트아이콘

문학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교육 / 행사

총서 시리즈

자료실

열린마당

대관안내

청소년잡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community

새소식

갤러리

언론보도

문학관을 찾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우체통

겨울의 색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039회 작성일14-12-17 16:23

본문

청명한 가을의 색깔, 빛 바랜 듯 창백한 겨울의 색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은 각기 아름다운 색깔로 옷을 갈아 입지요. 어디 계절만 색깔이 있을까요? 색깔있는 작가, 색깔있는 예술가... 지나온 세월의 더께 위에 경험치와 사유가 얹혀져 자기만의 개성으로 표출되는 사람들을 우리는 색깔있는 사람이라하며 닮고 싶어하고 존경심으로 추앙하지요. 혹한으로 몸과 마음이 다 얼어붙은 이 계절. 어떤 현란한 색깔보다 따뜻한 색깔이 그리워집니다. 문학의 감성으로 우리 마음에 온기를 담아 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