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925년 노자영 편집 [금공작의 애상] 발행 (청조사)1937년 김유정 사망 (29세)
  • 국문사이트아이콘
  • 영문사이트아이콘

문학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교육 / 행사

총서 시리즈

자료실

열린마당

대관안내

청소년잡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community

새소식

갤러리

언론보도

문학관을 찾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우체통

꿈이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921회 작성일15-08-06 16:42

본문

두근거림, 설렘, 들뜸 - 어린시절 소풍가기 전날 가졌던 이런 감정들은 철 들자 그 시절 꿈과 함께 기억 너머로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 권태로움이라는 단어를 남겨놓고... 꿈과 설렘으로 가득찼던 어린이의 마음에 권태가 차지할 공간이 있었을까요? 잡다했을지도 모를 지나간 시절의 꿈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 보는 것은 어떠세요? 꿈이 우리 일상에 설렘을 가져다 주니까요. 권태를 쫒아내고 설렘을 다시 불러 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