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유길준 [서유견문] 발행 (일본교순사)1908년 이해조 [구마검] 연재 시작 (<제국신문>)1943년 현진건 사망 (44세)1943년 이상화 사망 (43세)1937년 이상 단편 [공포의 기록] 발표 (~ 5. 15, <매일신보>)1908년 [대한협회회보] 창간호 발행일1909년 [교남교육회잡지] 창간호 발행일1931년 김동인 단편 [큰 수수께끼] 연재시작 (~ 5. 5, <매일신보>) *[야담](1939. 2)에 [여인담]으로 개제1935년 윤석중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발행 (계수나무회)1940년 안자산 저작 [시조시학] 발행 (조광사)1946년 강금종 소설 [해방의 날] 발행 (청년문화사)1947년 김동인 소설집 [광화사] 발행 (백민문화사)1950년 김기림 [문장론신강] 발행 (민중서관)1933년 [감상동요집 색진주] 발행 (황문사)1947년 백철 [문학개론] 발행 (동방문화사)
시대를 담고 있는 문학/문학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063회 작성일15-09-08 15:52 본문 "시인의 스승은 현실이다. 나는 우리의 현실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을 부끄럽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보다도 더 안타깝고 부끄러운 것은, 이 뒤떨어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시인의 태도이다" - 시인 김수영 - 한국근대시에는, 근대문학에는 뒤틀어진 당시의 현실이,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2016년 2월 문학관 우체통 엽서 발송 16.02.20 다음글꿈이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15.08.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